[일상] 가족 여행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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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의 제주도 가족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제주도 맛집과 볼거리 탐방을 계속합니다.

제주도 하면 은갈치죠. 은갈치 하면 춘심이네. 오늘 점심은 은갈치로 결정하고 춘심이네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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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세트만 시킬려고 했더니, 고등어도 먹어야 한다는 따님의 요청에 따라 함께 시켰습니다.

실한 갈치만큼 토실한 고등어 덕분에 배부른 점심을 먹있습니다.


식사 후 근처에 있는 방주교회에 갔습니다. 건물이 아주 멋지더군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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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를 모티브로 만든 건물이라고 하는데, 오랜만에 본 멋진 건물이었습니다. 인생샷을 뽑았는지 확인 중입니다.

그후 몇 군데 더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숙소로 빨리 돌아온 이유는 올레길을 걷기 위해서입니다. 올레 7길을 약 1시간 동안 걸었습니다.

멋진 제주 바다를 보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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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열매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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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답게 소라 껍질을 담장에 올려 놓기도 하고요. 바닷가 갈대도 멋지군요.

제주도는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섬이어서 확실히 특별한 곳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것이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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