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나오는 것 중 밤을 아주 좋아한다.
밤을 잘 삶아야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한 블로그를 보니 삶지말고 쪄야한단다. 그리고 밤 껍질을 잘 깔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실려있었다.
어제 퇴근 후에 블로그대로 해 보았다.
물에 충분히 불리고, 찌고, 뜸들이고,
찬물로 샤워까지 똑같이 따라 했다.
그렇게 해서 까보니 블로그 만큼은 아니지만 잘 까지기는 한다.
이렇게 많은 밤을 금방 깠다. 덕분에 저녁은 밤으로..
남은 것은 학원갔다가 늦게 온 아들 간식으로 주었더니, 잘 깠다고 한다.
밤 좋아하지만 까기 귀찮아서 안 먹는 분들은 아래 블로그 참고하시면 신세계를 경험할 듯.
http://cocohouse.tistory.com/m/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