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를 듣게 되다니,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가짜 뉴스 같습니다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스위스 추크를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께서 서울시를 블록체인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7월 여의도/용산 마스터 플랜 발표도 싱가포르 방문 때 발표를 했었는데 왜 이렇게 중요한 정책을 외국 방문 시에 하는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며칠 전 민병두 의원도 대정부질문을 통해 정부에 ICO 태도 변화를 공식 촉구했었고, 하태경 의원은 지난 9월 28일 암호통화(암호화폐)를 합법화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암튼 제대로 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해외에 나가서 ICO 하면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재정 지출과 시간 낭비를 막아야 합니다. 국내 일자리 창출은 덤입니다.
걱정되는 것은 무분별한 ICO가 판을 칠 것 같다는 부분이 있지만, 이건 시장에서 검증해 나가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장도 변했으니, 나머지 한 분만 생각을 바꾸시면 될 듯합니다.
원본 기사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1&aid=0010377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