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출금이 재개되었습니다. 글 공지를 봐서는 지금 출금이 되는지 헷갈려서 우선 1개를 이체해보았습니다. 잘 들어오는군요. 뭘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빨리 열려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사 모은 스팀으로 scot 토큰들을 살 수 있겠군요.
현재 남은 SCTM 물량입니다.
steemp로 살 수 있는 물량이 3.4만 개, sct로 살 수 있는 물량이 약 27만 개 정도 남았군요.
판매 수량이 모두 staking 되었다고 가정을 하면 현재 ROI는 50% 정도 나옵니다. 1백만 개 완판이 되면 ROI가 35%가 되고요.
그런데 sctm은 매일 소각되는 물량이 있습니다. 지금도 sct.miner 계정의 큐레 수익으로 sctm을 소각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각된 물량이 1,110개나 되는군요.
이렇게 소각된 물량이 현재까지 3.3만 개 정도 됩니다.
steemp로 살 수 있는 SCTM이 이번 주에는 완판될 것으로 예상을 하였는데, 의외로 매수세가 없습니다. 오히려 SCTM을 매도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SCT를 사서 SCTM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많이 발생한 한 주였습니다. 그동안 업비트가 출금이 막힌 것도 한 이유라고 보고 싶습니다.
스팀 가격이 계속 내리고 있는 이 시점에 업비트 출금이 막혀서 조금은 답답했습니다. 이제 출금이 풀렸으니, 매수세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steemp로 살 수 있는 sctm이 모두 팔리고 나면 sct 계정에 있는 물량 중 절반 정도가 다시 sctm 토큰으로 매도로 등록이 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sct와 sctm 비율이 1:2이지만 신규로 등록되는 경우에는 이 비율이 변경된다고 합니다.
전환 비율이 어떻게 변경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시점은 SCTM이 모두 완판이 되는 시점입니다.
앞에서 보았듯이 매일 1천 개 이상의 SCTM(3 steem 기준)이 소각되고 있습니다. 이 재원으로 SCTM이 시장가에 매수가 될 것이기 때문에 SCTM 가격은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일종의 매도 눈치 싸움이 시작됩니다. 늦게 팔 수록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많이 팔 수록 팔지 않고 스테이킹한 사람들은 채굴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럼 얼마나 많은 sctm이 소각될 수 있을까요? 운영진은 일정 수량까지만 소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정 수량이 얼마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만약 운영진이 SCTM을 더 이상 소각하지 않는다면 SCTM 가격은 하향 안정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참 어려운 눈치 게임이 예상됩니다. 아직 완판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그날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