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가 짬뽕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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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시 2차 면접 참여를 위하여 대전에 왔다. 대전에 오면 꼭 방문하고 싶었던 짬뽕집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명은 이비가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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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전국에 체인점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서울에도 롯데월드타워에 분점을 내었다고 한다. 우리가 시킨 음식은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짬뽕과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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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짬뽕과는 달리 야채를 잘게 썰어서 뿍 삶아서 나온다. 야채를 싫어하는 울 아들도 할 수 없이 먹을 수 밖에 없는 형태이다. 야채를 푹 삶아서인지 국물 맛이 진하고 담백하다. 면도 얇고 부드러워서 먹기가 편했다. 탕수육은 찹쌀 탕수육이었는데, 아주 고급진 맛이었다.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맛있는 짬뽕과 탕수육을 먹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면접장으로 이동하였다. 아들을 면접장에 내려놓고, 학부모 대기실에서 스티밋하고 있다. 수시 면접으로는 이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3년 간 고생한 성과가 잘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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