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했던 고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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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길어서인지 고향 가는 길은 평상시 주말보다 더 한산했던 것 같다. 새벽 5시에 출발했는데 정말 일도 막히지 않았다. 원래 계획은 새벽 4시에 출발하려고 하였는데, 만약 새벽 4시에 출발했었다면 억울할 뻔했다.

덕분에 작은 설날 해돋이도 볼 수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맞이하는 아침도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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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역시 크게 막히지 않았다. 평소 주말 정도의 정체가 있었을 뿐이다. 덕분에 올 설 명절은 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서 다행이다.

내일 하루 쉬면서 올해 할 일들 다시 한번 정리해볼 계획이다. 올해는 암호화폐 시장에 햇볕이 들기를 기대한다. 과연 연말에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무난했던 고향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