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식생활을 위한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싶지가 않죠
며칠 전 외부 미팅 후 함께 갔었던 직원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저탄고지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한 후 닭갈비를 먹어러 갔습니다.
메뉴 중 닭갈비에 치즈 추가 옵션을 선택한 후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마지막에 밥 비벼주는 것은 사양하였습니다.
저녁 늦게 퇴근을 했더니 케익이 선물로 배달이 되었더군요. 요즘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배달까지 지정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오설록 녹차케익.
포장이 뭔가 근사해보입니다. 내용물을 확인해 보아야겠지요. 녹차 케익을 보니 또 맛이 궁금합니다. -.-
큰 덩어리로 잘라서 커피와 함께 디저트를 먹어봅니다. 오랜만에 달달한 케익을 먹으니 역시 맛있더군요. 아마도 일주일 동안 저탄고지를 한다면서 줄인 탄수화물을 지금 다 채우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좀 길게 보고 저탄고지로 식습관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