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남역은 그냐말로 젊은이들로 넘쳐나죠. 저도 젊음을 느껴보고자 몇 번 나가본 적이 있지만, 밤 11시가 넘어도 많은 젊은이들이 어디론가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아들이 보내 온 사진입니다. 강남역 근처 저녁 11시. 약간 이면도로로 보이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사람들로 꽉 찬 거리라고 하더군요.
설 이후 본격적으로 신종 코로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여파가 생각보다 오래갈 것 같습니다. 최소 이번 달 말까지는 계속 이런 상태라고 봐야할 것 같군요.
이런 식으로 신종 코로나 영향이 이어진다면 자영업 하시는 분들 매출이 엄청나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고정 비용이 줄어들지는 않을테니, 보통 일이 아니군요. 이럴 때는 임대인이 임차인의 재정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어떤 혜택을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에게 세제적인 혜택을 지원하면 더 좋겠죠.
힘든 시기이기만 모두 힘을 모아 빨리 극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