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카드를 기억하십니까?
얼마전 완판된 이후 기억에서 사라졌었죠. 전 단종 전에 일부 수량을 매입을 하였습니다. 신용카드로 구입을 하고, 다음 달 신용카드 결제 전에 beta 카드를 팔고 카드 가격을 납부할 계획이었죠.
어떻게 되었냐고요?
아직 팔지를 못했습니다. 아니 좀 더 비싼 가격에 팔릴 때 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종된 카드의 희소가치는 오르기 때문이죠. 카드 결제는 그냥 생 현금으로 처리했습니다. 어찌보면 그 당시 스팀 가격으로 스팀을 산 것과 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 봅시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스팀 가격은 비슷하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럼 현재 BETA 토큰의 시세가 수익률을 좌우하겠죠.
그당시에 개당 $1.65 정도에 구입을 했습니다. 현재가는요..
약 19.2steem에 거래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9.2 스팀은 현재가 기준으로 약 $2.9입니다. 현재가 기준으로 두달 동안 75% 정도 수익이 발생했군요. 지금 가격에 팔아도 크게 불만이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이번 BETA 토큰의 예에서도 보듯이 시세에 있어서 공급량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단종이 되는 무언가가 있으면 앞으로 시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단종되는 그 무엇이 의미가 있어야겠지요.
처음으로 사고다 질문을 해봅니다.
그동안 단종되는 어떤 것에 투자를 해서 성공한 경우 혹은 실패한 경우와 그 이유에 대하여 간단하게 공유해주세요.
단종되는 상품을 구입하는 투자가 항상 성공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성공할 확률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번 BETA 카드, 그리고 SCTM 투자가 현재까지는 성공한 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