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에 부부 나들이 계획이 있었으나, 급하게 다른 일이 생겨서 오늘 월차내고 데이트하고 왔습니다.
산정호수
원래는 갈 계획이 없었으나, 포천 이동갈비 먹으러 갔다가 시간이 너무 일러 잠시 들렀습니다.
표지판 좀 바꾸지, 녹물이 주룩 주룩. 자연 경관은 좋은데 표지판이 영.
좋은 풍경 몇 장 찍어왔습니다.
파노라믹으로도 한 장!
포천아트밸리
이전에 채석장이었던 곳이 멋진 작품이 있는 곳으로 탈바꿈시켜 놓았네요.
400m 고지에 전시장이 있어서 모노레일 타고 올라갑니다. 정상에 도착하니 곳곳에 조형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돌을 캐고 남은 자리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호수라고 합니다. 국내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파노라믹으로도 한 장!
산 정상에 있는 카페에 가서 잠시 휴식도 하고요.
그리고 그곳에서 읽은 감동적인 글귀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욱 즐거웠던 야외 데이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