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점심은 집밥이 아닌 뭔가 색다른 것을 먹어야 한다는 아들의 주장에 묘하게 설득당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메뉴는 치킨.
몇 달 전에 새로 연 BBQ 치킨 레몬에 주문을 합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주문이 많이 밀려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치킨을 먹기 위한 일념에 1 시간 정도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 뒤에 배달된 치킨.
봉투를 열자마자 예쁜 손글씨로 환영 메세지가 보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손글씨 쪽지. 참 예쁩니다.
이번에는 치킨 한 마리를 시켰습니다. 다양한 부위를 맛보기 위함이죠.
오랜만에 치킨을 먹으니 역시 맛있네요. 이래서 치킨 치킨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