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준비로 바빴던 주말. 그래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필요하겠죠?
늦었지만 천만 돌파 영화인 엔드게임 보러 강남 CGV에 갔습니다.
강남은 역시 젊은이로 넘쳐나는군요. 오랜만에 젊은 사람들 구경 많이 했습니다.
강남 CGV는 주차비가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발렛을 해줘서 편하게 주차하고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드뎌 엔드게임을 보게 되는군요.
전편 22편을 모두 보아야 엔드게임에 대한 영화비평을 할 수 있다고 하니, 함부로 비평을 하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저도 전 편을 모두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로 간 부분에 대하여 모두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전 마블 영화 팬이 아니다 보니 큰 감흥(?) 없이 없었습니다. 3시간 영화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초반에 조금 지루한 것 빼고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근데 영화가 너무 길다 보니 영화 끝나고 차 찾으러 가니 3시간이 넘어서 10분에 1,000원씩 더 청구를 하더군요. 긴 영화를 볼 때는 주차비도 신경을 써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