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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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보직이 변경된 이후로 처음 나가는 해외 출장입니다. 대한항공이 제 2 터미널로 옮겼더군요. 공항버스 타고 2 터미널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좀 불편해진 것 같습니다.

새로 만든 건물이라 그런지 첫 느낌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대한항공 및 skyteam 항공사만 있어서 그런지 북적되지도 않았고요.

출국 심사 후 라운지를 찾아갑니다. 제 2 터미널 이전 후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직원의 도움으로 겨우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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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비하여 음식의 종류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우선 메인요리 부터. 튀김우동은 국 대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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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일, 빵, 견과류, 케익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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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그리고 꽉찬 배를 달래기 위한 페리어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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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비하여 좀 과식을 한 듯 합니다. 문제는 2시간 뒤면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또 준다는 점입니다. 먹자니 배가 부를테고, 안 먹자니 아깝고.

대한항공 라운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