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니 큰 숙제가 기다리고 있군요. 요즘 인기있는 콜라비를 자르던 중 칼이 꼼짝을 안한다고 합니다.
제대로 찍혀(?) 있군요. 간단하게 빠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강합니다. 꿈쩍도 안하는군요. 콜라비가 생각보다 크고 단단하군요.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며 공간을 확보합니다. 칼을 아래 위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며 공간을 확보한 후 결국 뺐습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죠. 두 쪽으로 갈라야 끝이 나겠죠. 지렛데 원리를 이용해서 조금씩 틈을 내면서 결국 두 조각으로 잘랐습니다.
마무리 손질은 마눌님께서. 결국 한동안 먹을 맛있는 콜라비가 준비되었습니다.
콜라비는 무우 맛이 식감은 무우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