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에 외부 나들이를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가끔은 외식도 하고 필요한 것도 구매를 해야 경제가 돌아가겠죠?
시력이 자꾸 나빠져서 사무실에서 사용할 안경을 추가로 구입하기로 한 안경이 완성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는 길에 식당에 들러서 점심도 먹기로 했습니다. 역시 손님이 많지 않더군요.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반갑게 환대를 하시더군요.
겨울 별미인 꼬만 비밥밥과 꼬막해산물 순두부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경점에 들러서 지난 주에 주문한 안경을 써 보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촛점 렌즈가 장착된 안경입니다.
확실히 눈이 편하더군요. 노안이 오다보니 가까운 거리에서 먼 거리를 한 렌즈로 보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1년 전에 구입한 다초점렌즈는 이제 거의 적응이 된 상태이기는 하지만 사무실에서 컴퓨터나 책을 보기에는 아무래도 불편하더군요. 안경 두 개를 번갈아 써야하는 불편이 있겠지만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기가 편해서 좋습니다.
평상시에 눈 건강 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눈이 불편하니 하고 싶은 것도 오래 할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