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주제가 없어 일기로 써야할 것 같아요.ㅠㅠ 제목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오늘 일기의 키워드로ㅋㅋㅋ 정해봤습니다.^^
오늘은 친구네 집으로 놀러갔다왔어요.
같은 회사 친구인데 같이 출산하고 같이 쉬고 있는데 동네도 가깝고, 육아라는 공통점까지 있어 자주 만나게 되네요.^^ 아기들이 어려 친구네 집에서 만났어요.
동네에서 뭘 사가려고 했는데 오전엔 대다수의 음식점들이 문을 닫고 있더라구요. 결국 동네한바퀴를 돌고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배달시켜먹기로 했어요.
치즈 순살 찜닭이예요.
찜닭을 배달시켜 먹은건 처음인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서 시켜먹을만 하네요.^^; 더구나 뼈가 없으니 여자들끼리 먹기엔 좋았어요.^^
다 먹고 커피한 잔 마시는데 창밖으로 함박눈이 내리더라구요. 창밖을 바라볼 땐 좋았으나, 저 어제 세차했는데...또르르;;; 집에 와서 주차하고 보니 흰둥이가 그레이둥이가 되었네요. ㅋㅋㅋ 내일은 다시 춥다고 하니, 날 풀리면 또 세차하러 가야겠습니다.ㅠㅠ
결론은 공동육아하면 좋겠다 생각하여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기로 했답니다.ㅋㅋㅋ 아기 셋을 어른 셋이 보니까 어른 한명정도는 여유가 생기네요.^^ 이래서 공동육아를 하나봐요.^^;
내일은 또다시 추워진다니, 스티미언 여러분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외출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