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oy8 입니다.
오늘 아침까진 엄청 춥더니 오후부턴 어제보단 그나마 나은 것 같아요.
파업이 끝나 MBC 종종 시청하는데, 오늘 아침 조세호 동장군 보셨나요?ㅋㅋㅋ 저는 덕분에 한참 웃으면서 하루을 시작했네요.ㅋㅋㅋ
내일 시할머니 제사가 있어서 오늘 밤 미리 시댁에 가야해서, 집안일이 태산이었어요. (달리는 차안에서 스티밋중이니다ㅋㅋㅋ)
아마 주부만 공감하실텐데요. 집을 비우려면, 빨래도 해놔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냉장고도 체크하고 음식과 재료들을 버리지 않도록 처리 해야하고, 설거지하고, 짐싸야하고ㅠㅠ 분리수거랑 쓰레기도 버려둬야 한다는거죠. 그러나!! 이 모든걸 아이도 돌보면서 해야한다는거예요.ㅜㅜ
식탁에 식빵이 있어서 오늘 아침메뉴는 강제로 토스트가 당첨이었습니다. 추워서 누룽지같은 따뜻한걸 먹고 나가게 해야하는데 ㅠㅠ 우유는 따끈하게 중탕시켰으니까요~ㅋㅋㅋ 제 맘을 이해했겠죠.ㅋㅋㅋ
오늘은 토스트 만드는 걸 올려볼까 하다가, 우리 둘째가 아프고나서 칭얼대는바람에 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
나중에 저만의 비법으로 만들어 올려 볼게요.
하루를 일찍 시작하니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오늘 하루를 하얗게 불태웠어요.ㅋㅋㅋ 가끔은 몸이 두개나 세개였으면 좋겠단 상상을 합니다.
1일1글 올리려고 하다보니 기승전 오늘하루 힘들어쪙~이 되어 버렸네요.ㅋㅋㅋ 저보다 더 알차고 바쁘게 보내신 분들이 더 많으실텐데ㅠㅜ 죄송합니다.ㅠㅜ 오늘 하루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불금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 신나는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