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전부치기

toy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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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toy8@toy8 입니다.
오늘은 시댁에서 시할머니 제사가 있었어요.
시댁 고향이 경상도인데, 무려 10가지 전을 부쳐서 시집와서 첫 제사 때 경악을 했어요.
그동안 우리집은 동그랑땡, 꼬치전, 동태전, 두부만 했거든요. 근데 시댁은 이 외에도 배추전, 파전, 부추전, 고구마튀김, 새우튀김, 오징어튀김을 했는데, 이 와중에 무전이 빠졌다고 그러시네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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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전, 동그랑땡, 동태전은 어렸을 때부터 만들었었기 때문에 저에겐 이 중 가장 쉬운 음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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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배추전 부추전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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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튀김은 떡볶이 먹을 때나 먹었었는데 제사를 준비하며 제가 튀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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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

손이 큰 우리 어머님ㅠㅠ
설에는 제발 조금만 해요.ㅠㅠ

1일1글중인데 제사 준비에 너무 촉박해서 12시 넘어가기 전에 오늘 만들었던 전사진을 올려보아요.ㅠㅠ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스티밋 하고 싶은데ㅠㅠ 저 얼른 정리하고 돌아올게요.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