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toy8 입니다. 오늘은 어떤 흔적을 남겨볼까 하는데 집에 택배가 도착했네요.
이 것은 하트밀캔들!! 저는 착한기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매일유업과 오뚜기, LG 등등... 그리고 악덕기업은 혼자서 나름 불매운동을 한답니다.ㅋㅋㅋ예를들어 남양같은 기업은 맛있는 우유여도 안 사먹어요. 커피도 원빈이 광고해도 안사먹습니다. 하트밀캠페인을 하는 기업은 이 중 매일유업인데요. 혹시 매일유업이 착한 일을 했었나??? 모르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어요. 모를 수도 있죠. 저도 애기 낳고 분유라는걸 제 돈주고 사게되면서 알게되었으니까요.^^^^;
매일유업이 왜 착한기업인지 요약해볼게요. 신생아 6만명 중 1명 꼴로 태어나는 선천성 대사 이상질환(PKU)환아들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요. 단백질을 먹으면 몸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가 안 돼 영양분을 흡수할 수가 없어요. 글서 필수 아미노산을 직접 먹여야 합니다. 그 유일한 방법이 바로 특수분유예요. 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국내에선 유일하게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PKU)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만들고 있습니다. 해마다 생산되는 이 특수 분유 캔 수는 2만개. 그런데 팔리는 것은 한 해에 2500캔을 조금 넘는대요. 나머지 1만7500캔은 폐기처분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즉 만들면 만들수록 적자가 나는 소위 돈도 되지 않고 손해만 나는 제품을 꼬박 20년 가까이 만들고 있는거죠. 거기에 2017년 11월에는 4세이상 환아들을 위한 2단계 제품도 출시했습니다.
돈보다 사람 " 세상의 한 명의 아이라도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합니다." 매일유업 창업주 고 김복용 선대회장님의 말씀입니다. 손해를 보면서도 특수 분유를 만드는 이유는 가치에 더 큰 의미를 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착한기업 매일유업에서 수 년째 진행하는 또다른 착한 캠페인 이름이 하트밀캠페인입니다.^^ 국내5만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을 함께 응원하는 매일유업 앱솔루트 하트밀(herat meal) 캠페인!! 대사이상으로 엄격한 식이요법이 필수적이라 평범한 아이들은 평범한 아이들처럼 맛있는 음식, 행복한 밥상, 가족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식사, 외식들이 소원일거예요. 이런 아이들을 위해 2013년부터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가족들에게 특별한 만찬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전문셰프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연구원이 함께 하트밀 만찬 사랑의 레시피로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만찬을 제공하는 거죠.
저는 매일유업 서포터즈 아니구요. 뭔가를 지원받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트밀캠페인을 응원하고 싶어 SNS이벤트를 공유했더니 하트밀캔들이 도착했더라구요. 이렇게 착한기업 함께 응원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