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전 제 인생을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입에 한 번에 붙지 못해 삼수를 했고
취업도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제 인생은 그냥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죽고싶었습니다.
주변에서 그 어떤 말로 위로를 전해와도
전부 동정으로만 느껴졌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눈을 뜨면 다시 눈을 감고싶었습니다.
제 인생을 다시 살게해 준 노래입니다.
저는 그 실패의 순간들을 글로 적을 수 있을만큼 담담해졌습니다.
세상에 저 혼자 남았다고 생각했을 때
제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보지않았을 뿐.
그럼에도,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곤합니다.
세상에 힘든 경험 없이 살아온 인생이 있을까요?
각자 나름의 시련과 고통을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한 번 넘어졌다고 세상이 손가락질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담이 너무 높아서 나아가기 힘들 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흔들리기만 하면 됩니다.
영원할 것 같던 고통의 시간도
지나고 보면 소나기같은 한 순간 뿐입니다.
더 울어도 됩니다.
져도 괜찮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넘어져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땐 잠시 누워서 눈을감고 생각하세요
"난 멋진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