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10월 10일 시세브리핑

totopapa(65)
Published in
#coin
Words
248
Reading
2 min
Listen
Play
7y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와 이동평균 수렴·발산지수(MACD)등 주요 단기 기술 지표가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에 비트코인 가격은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만약 비트코인이 200일 MA를 넘으면 다음 저항선은 8,800달러, 다음은 9,000달러가 될 것이다. 반면 비트코인이 7,763달러 이하로 하락할 경우 단기 강세 전망은 무효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CNN의 애널리스트이며 코이니스트리서치(CoinistResearch)의 창업자인 루크 마틴(Luke Martin)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8,300달러 이상에서 마감할 수 있다면, 이 강세 모멘텀이 비트코인을 8,700~9,000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암호화폐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비트코인 상승 이유에 대해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보유자산 매입을 재개하겠다며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확대를 결정한 점, 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13일 예정인 암호화폐 전문 투자기관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유엔아동기금(UNICEF)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으로 기부할 수 있는 펀딩을 시작할 것이라는 발표도 가격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지난 9월 말 10,000달러 이상에서 폭락하며 큰 폭의 하락을 겪었는데, 이는 1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에서 발생한 대규모 마진콜(margin calls·선물의 예치 증거금이나 펀드의 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한 경우 이를 보전하라는 요구를 말한다)와 뉴욕증권거래소 모기업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ICE)의 백트(Bakkt)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에서 내놓은 실물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 초반 저조한 성적을 보이면서 시장이 크게 실망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 고래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웨일 얼러트(Whale Alert)는 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13,180 BTC가 미지의 지갑(unknown wallet)에서 미지의 지갑으로 옮겨진 사실을 밝혔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향후 대량 매도가 쏟아질 것이라는 입장과 고래의 활동 증가는 곧 상승 랠리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입장으로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다만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는 "고래들이 코인을 움직이는 것은 드문(rare) 일이지만 결코 특이한(unusual) 트랜잭션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BTC 10월 10일 시세브리핑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