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BTC 시세브리핑

totopap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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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강력한 단기 지지선인 8,000달러를 다시 회복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전날(월요일) 아침에 비트코인 가격은 7,800달러까지 하락했는데, 이 가격대는 애널리스트들이 주장해왔던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의 성패가 달려있던 영역이었다"면서 "비트코인이 6,500달러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하기 전에 다행히 황소(Bull, 강세론자)가 존재감을 알리며 매수에 나서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추세 전환을 낙관하긴 이르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곰(Bear, 약세론자)이 9월 마지막주 이후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해온 100주 이동평균선(MA·현재 7,753달러)를 무너뜨리는 데 거듭 실패함에 따라 단기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8,500달러 수준까지 반등 랠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후 비트코인이 200일 MA(현재 8,564달러)도 돌파하면 다음 저항선 8,833달러(6월 2일 고점)를 넘어설 가능성도 높다. 반면 비트코인이 100주 MA 아래 자리를 잡게 되면 조정 랠리 전망이 약화되면서 7.200달러까지 추가 후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CNN의 애널리스트이며 코이니스트리서치(CoinistResearch)의 창업자인 루크 마틴(Luke Martin)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8,300달러 이상에서 마감할 수 있다면, 이 강세 모멘텀이 비트코인을 8,700~9,000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인 크립토 랜드(Crypto Rand)도 최근 트윗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대에서 바닥을 쳤다"며 "이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매수자들이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져 향후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 트레이더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마이클(Crypto Michaël)은 트위터를 통해 "단기 및 장기적인 관점 모두 비트코인은 강세가 지속될 수 있는 새로운 추세와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향후 시장을 낙관했다.

이날 현재 주요 알트코인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은 5% 넘게 상승하며 약 181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ETH 가격이 매수세의 유입으로 185.566달러를 넘으면 223.999달러, 나아가 235.7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총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도 8% 가깝게 상승하며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최근 자신의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서 "리플(XRP), 아이오타(IOTA) 및 트론(TRX)이 최근 상당한 기술적 진보를 보이면서 나머지 암호화폐에 비해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리플이 주최하는 '스웰 콘퍼런스(Swell Conference)'가 오는 11월 초에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으로 있어 XRP 가격 상승에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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