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페퍼로니 피자입니다. 시킨 곳은 피자샵.
원래는 다양한 토핑이 들어간 피자를 즐겨 먹었지만 요즘은 치즈피자나 페퍼로니 피자처럼
몸에 안좋을 것 같은 맛이 더 땡기더라구요ㅋㅋ 어차피 몸에 좋으려고 피자 먹는거 아니니까^^ㅋㅋㅋㅋ
피자 얘기가 나온 김에 맛있는 배달 피자집 고르는 저만의 기준
1.가격대 별로 정리
저가 - 피자스쿨. 저가 피자는 무조건 피자스쿨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돈 없어서 먹는 것임으로 배달은 내가 직접 한다(...)
중간 - 중간 가격대가 제일 애매하고 제일 고르기 어려움... 저의 선택은 동네 유명한 피자집 -> 요즘은 피자샵!
고가 - 도미노 미피 등.
2.어떤 치즈를 사용하는가
도미노 미피 등에서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
저가 피자에서 고민해야 하는 문제이죠.
몇 년 전에 뉴스였나 불만제로였나에서도 다뤘던 문제인데
기름으로 만드는 가짜 치즈를 피자에 사용하는 피자집들이 있어요.
그때 거의 유일하게 자연산 치즈임이 밝혀진 곳이 바로 피자스쿨... 저는 그래서 저가피자는 피자스쿨만 먹습니다
3.어떤 도우를 사용하는가
피자 외길 인생을 살다 보니 예전에는 못느꼈던 도우의 차이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맘때부터 저가피자에서 중~고가 피자로 슬슬 갈아타게 되었습니다...ㅋㅋ 미안 피자스쿨...ㅠㅠ
도우는 각자 취향도 많이 타는 부분이라 뭐가 더 맛있다는 말은 못하겠구요
각자 취향에 맞는 도우를 사용하는 곳으로 선택하심이 맞다고 봅니다.
4.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가
토핑 선택(추가) 가능 유무 역시 예전에는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었지만
피자 외길 인생...
을 살다 보니 이것도 꽤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비록 치즈밖에 선택하지 못하지만, 피자스쿨이 저가임에도 불구하고 토핑 추가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정작 사진 올린건 피자샵인데 왜 피자스쿨 예찬이 되었지...)
암튼, 토핑 추가되는 곳일 경우 제가 주로 추가하는 토핑=치즈or페퍼로니or베이컨
and라고 쓰면 돼지같아 보여서 or로 적었지만, and가 되는 경우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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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스팀잇에서 피자 검색어로 검색시 게시물 2490 개
그에 비해 치킨은 4800개... 역시 치느님의 위상은 언터쳐블이군요.
그 외에도 몇 개 더 검색해 봤는데 흥미로운 것이
짜장면 781개
짬뽕 1330개... 헐
요즘은 짬뽕이 더 잘나가는 구나...ㄷㄷㄷ 격세지감 제대로 느끼네요
심지어 탕수육 704개로, 자칫 잘못하면 짜장면이 탕수육에도 밀리게 생긴 상황... 힘내 짜장아...ㅠㅠ
그럼 저는 이따 떡볶이 맛스팀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맛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