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2018. 08.01

tora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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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원래 오늘의 댓글 선정자의 지갑에 0.001스달을 전송하면서 선정사실을 알리는 메세지를 넣었었는데 하다 보니 돈이 아깝(1원인데?) 이것도 상당한 노동이 되어버리는 터라, 이제부터 선정 사실을 해당 댓글에 달기로 했습니다.

원 포스팅 작성자라면 댓글을 다 읽어볼 것이니 굳이 따로 댓글을 달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댓글 작성자의 댓글에 대댓을 달면 그 분에게는 멘션이 바로 뜰 거니까... 만약 문제시 되는 일이 생긴다면 또 다른 방식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의 댓글]2018. 08.01

1.

jisoooh0202@jisoooh0202 님의 [travel?Review?] 도이창 커피/Doi Chaang Coffee (kr/en) 포스팅에서 joyvancouver@joyvancouver님이 작성하신댓글입니다.

포스팅 내용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포스팅 자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태국도 관심이 많고(주로 태국음식 쪽으로) 커피도 관심이 많거든요.

그런데 포스팅에 좀 뜬금없는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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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호기심이 생겨나서 대충 뒤져보니 이런 포스팅이 있더군요

[긴급 제안] 라오스에 스티미언의 힘을 모아 기부하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뉴비분이 하시는 캠페인이라 (+다들 워낙 스팀잇에서 많이 데여봐서일수도 있을 것 같고...) 큰 반향은 없는 것 같지만 의도는 좋아 보입니다. 또 제가 제대로 검증은 안 해봤지만, 다른 불순한 목적이 있어 보이지도 않고, 제대로 하고자 하는 의지도 보이는 것 같구요.

소개해드린 포스팅으로 들어가면 두 분이 댓글로 얘기하신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joyvancouver@joyvancouver님과 jisoooh0202@jisoooh0202님께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2.

이번에는 좀 특이하게도, 자기 포스팅에 자기가 단 댓글을 베댓으로 선정해 봤습니다.
아마 최초가 아닐까 싶네요. 영광이십니다 (왜 니가 영광이라고 정해주는 것이냐)

kiwifi@kiwifi 님의 납량특집 공포영화 캐릭터 모음! #17 포스팅에서 kiwifi@kiwifi 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포스팅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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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무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임산부와 노약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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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포스팅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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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죠?

무려 흰자보다 검은자가 더 많은 눈동자라니ㄷㄷㄷ

그런데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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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머릿결을 흔들며 나타난 어떤 여인

엘~라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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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 했어요😘

기야아악ㅠㅠ!! 지져스 크라이스트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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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정리해 드리자면
어떤 스팸 댓글에 키위파이님께서 저런 대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본문에 있는 움짤을 재활용하신 거라 아주 그냥 센스가 만점이었습니다^^
포스팅 자체도 매우 재미있구요. 킬링포인트(사살 시점 아님)도 무지 많아요ㅎㅎ 임산부와 노약자를 제외하고 매우 추천드리는 포스팅입니다.

3.

awesomeman@awesomeman님의 내가 스타벅스를 가는 이유 포스팅에서 smocha7@smocha7님이 작성하신댓글입니다.

포스팅 내용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스타벅스의 토피넛 라떼를 즐기곤 하는 된장남 토랙스의 눈에 빡 꽂힌 포스팅인데요. 한 번 쯤 읽어보시면 두피에 좋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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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베댓인데요

jongsiksong@jongsiksong님을 비롯한 많은 스티미언들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스타벅스의 장점들을 얘기해 주셨네요^^ 사실 뉴비분들이 이런 정성 댓글을 달아주시면 조금이라도 더 소개해드리고 보팅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라 선정해 봤습니다^^

아, 그리고 물론 다른 카페도 그들만의 장점이 다 있지요^^ 일방적인 스벅 찬양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무조건 스벅만 좋다 이런 의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스벅만의 그 어떤... 썸띵 스윗한 갬성을 채워줄 순 없다구욧...!

4.

zzing@zzing님의 너에게 쓰는 아몰랑편지 82 포스팅에서 clubsunset@clubsunset님이 작성하신댓글입니다.

포스팅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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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새댁의 자아성찰 시간이군요.
왜 욕을 하게 되었을까 보다는
어떻게 해야 욕을 그만할까 라는 고민이 맞는게 아닐까 싶지만
욕쟁이 새댁의 찰진 욕을 계속 듣고 싶기 때문에 침묵하겠습니다이미 말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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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x@torax : 그딴 거에 취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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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댓글 마라톤...





그 마라톤의 시작은 이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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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저도 민망하지만 일단 댓글의 시작을 독자들에게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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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 크라이스트...ㅠㅠ!! 내가 봐도 민망해!!ㅠㅠ 이름부터 너무 민망해ㅠㅠ

그리고 시작된 댓글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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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png

※ [오늘의 댓글]은 전체관람가이기 때문에 욕은 자체 필터링했습니다.

torax@torax : 👀찡자님의 욕이 늘어나게 한 범인을 제가 찾은 것 같군요.
범인은... 김꽃순 (22세, 여)씨. 당신이야!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겠어.
찡자 씨, 이 자가 범인이 맞... 잠깐, 당신! 그딴 거에 취하지 말라고!


끝

[오늘의 댓글]2018. 08.01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