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옆에 핀 들꽃
작은 꽃이지만 이름 모를
들꽃을 보면서 작은 꽃이지만
참 스케일이 크거나 굉장히
아름답지 않지만 소소한
매력을 느낍니당
꽃의 힘인가?
사진을 찍을땐 몰랐지만
정감이 계속갑니당
나의 위치를 생각도 되고
스팀잇 작가라면 고래가
되고픈 꿈이 있을텐데
작지만 저렇게 작게 핀
나 자신 같지만
훗날 크게 필 나를 상상해 본
시간이 됐습니당
꽃 근처에 산책로가 있어서
찍어봤다
좋은 공기가 나에게 스며들듯
좋은 느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