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 일요일이네요.
이런 날은 운치있는 카페에서 커피나 홀짝하면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요.
집 근처에 그런 카페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서울숲에서 아주 가깝지요~
감나무가 참 좋은 성수동 카페 "트와블루"입니다.
1. 기본정보
상호 : Toit Bleu (트와블루)
전화 : 070-8886-5254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6길 11-1 (성수동1가 668-5)
영업 : 매일 11:00 - 23:00 (매달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정기휴무)
2. 분위기
입구의 모습입니다. 파란지붕이라는 상호답게 파란지붕이 보이시죠? 카페 앞에 차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입구부터 초록초록 합니다. 물을 머금고 있는 초록이라 더 예쁘네요~
입구에서 왼쪽을 바라보면 야외 테이블과 테라스 자리가 눈에 펼치집니다.
감나무가 드리워진 그늘이라 더욱 운치있네요.
입구 오른쪽에 있는 자리입니다. 비가 와서 의자가 약간 젖었지만 예쁘고 시원한 자리지요~
실내로 들어서서 뒤돌아 찍어보았습니다.
3.메뉴
커피- 5,000원 /얼그레이 밀크 초콜렛 케이크 - 8,000원 /롤케이크 - 7,500원 / 프렌치 토스트- 12,000원
저희는 롤케이크와 브루잉커피, 라떼 그리고 사과주스를 시켰습니다.
사과주스 비쥬얼이 참 예쁘네요..
테라스자리가 꽉 차서 실내에서 먹다가 자리가 나서 잽싸게 옮겼습니다.
비소리 들으면서 커피마시니까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이런 집에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예쁜 카페.. 트와블루 였습니다.
비 오는날 더더더 생각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