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다녀온 출장기를 정리하고 있네요 ^^
기간 : 2018년 2월 20일~3월1일
방문국 : 스위스(여행), 이탈리아(출장), 네덜란드(환승여행)
밀라노 출장이 시작입니다. 이태리 안경 박람회인 MIDO에 부스를 차렸지요..
친구, 후배랑 시작한 안경사업. 일이 너무 커져버려 매년 박람회로 출동합니다.
GEORGESBAND 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일이지요~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 https://www.instagram.com/georgesband/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위해 부스 컨셉도 설치도 왠만하면 직접 다 하지요.
그래도 매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ㅋㅋ
많은 해외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설명을 하고 새로운 모델 보여주고 주문도 받고 그런답니다.
올해는 이태리 아가씨도 아르바이트로 고용했지요.
점심은 마마스버거에서 버거 세트로.. 박람회 할 때는 항상 점심을 부실하게 먹게되지요. 때를 놓칠 때도 많고.. 박람회장에 마마스버거 매장이 있어 매년 마마스버거는 한번 씩 먹습니다.
저녁 6시가 되서 박람회를 마치면 안경은 싹 치우고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퇴장!!
지하철을 타고 모스크바 역으로~ 모스크바 역은 항상 이태리 젊은 이들로 북적북적댄답니다.
벽 한면을 도배해 놓은 구찌 광고가 멋스럽네요. 젊음의 거리와 잘 어울립니다. ^^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모스크바역에서 유명한 수산물 가게 페세토로 향했지요. 여기도 매년 오는 집..
이젠 더 유명해져서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역시 맛집은 다르죠?
안에도 사람이 북적북적!!
안에 들어가서도 줄을 서서 기다린답니다. 몇명인지 말하고 자리를 만들어줄 때까지 대기~
그리고 음식을 고릅니다. 여기는 수산물을 직접 골라서 어떻게 요리 해달라고 말하는 시스템이랍니다. 튀기거나 굽거나 생으로 다지거나 기타등등... 우리나라에 들어와도 잘 될거 같죠? 포장마차가 딱 이런 시스템이긴 하니까요 ^^
하나둘씩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연어 타르타르, 참치 타르타르, 생새우~
새우깡, 멸치튀김, 감자튀김, 홍합스튜 등등
문어다리도 하나 뜯어 먹고~
해산물에 빠질 수 없는 화이트와인도 물론 함께 해야지요~
배부르게 먹고 나와 입가심으로 젤라또!!! 이태리에서는 젤라또 매일 먹어야 합니다 ^^
젤라또 먹으며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멋진 쌍둥이 성당이 있어 한컷 찍고..
낮에 보는 거랑 밤에 보는거랑 느낌이 완전 달라요~
불빛때문에 저 문도 더 멋져보입니다.
다음편은 다른 맛있는 집을 보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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