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완성~ 내방이 다시 생기다.

toktok(61)
Published in
#kr
Words
180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몇 년 만에 제 방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 동안은 거실 창가에 책상을 놓고 가끔 집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했었는데..
뭔가 비 효율적이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개인 노트북을 산 김에 그동안 제 방에서 창고방으로 변해 방치되었던 방을 모처럼 뒤집어 봤습니다. 지지난 주말에 이 방을 대대적으로 정리를 한 후 대상포진이 오긴 했답니다. ㅋㅋ

어쨌든 분해했던 책상을 재 조립하고 가구들의 위치를 재 배치해서 탄생한 제 아지트 입니다.
alt
이제 하나씩 업그레이드 해 나가면 됩니다.
키보드부터 시작해서 LED스탠드 등등 ^^

자리를 잘 잡아서 거실 티비도 보입니다. 완벽한 자리배치 ~ 티비를 보면서 컴퓨터를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공간으로 탄생 ㅋㅋㅋㅋ요새는 동계 올림픽을 보면서 컴퓨터로 이것저것 하고 있답니다.
alt

방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보이죠. 제가 뭐 하는지 안 보이는 상황..
완벽한 아지트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alt

참고로 창에 있는 요 그림은 제가 중학교 미술시간에 만든 모래화 입니다. 아직까지 있네요~
미완성 작인데 완성이나 시켜볼까요? 재미있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 작품입니다. ㅎㅎ

alt

이제 여기서 밀린 업무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티밋도 더 잘 할 수 있겠지요?

요새 이 방에 들어 앉아 이것저것 많은 걸 하고 있네요.
잃어버린 제 공간을 찾은 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

자신만의 공간은 있어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