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 여행 : 코벤트 가든 - 빅벤 - 저녁식사] 순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코벤트가든 가는길에 보았던 레고전시장입니다. 사람키의 3배 정도 되는 빅벤을 레고로 멋지게 만들어놨네요.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다.. 이런 멋진 레고샵은 그냥 지나칠 수도 없다.
들어가 봤더니 역시 멋지게 레고로 영국 런던의 중심가를 재현해 내었네요.
2층에 올라가서도 한번 찍어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색감도 강렬한것이 아주 멋짐 폭발!!
구경을하고 나와서 건물을 자세히 보니 까마귀가 날아가는 모양으로 벽을 꾸며놓았는데.. 이런게 또 매력적이네요 ^^
어쨌든 발길을 재촉하여 코벤트가든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멋지지 않네요..
실망하며 두리번거리며 보다가 "Hotel Chocolat"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네요. @dayoung님이 보내주신 쿠폰이 기억났네요. 바로 이 쿠폰!! 쿠폰을 다운받아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아메리카노 득템~ 캬캬... 감사합니다 @dayoung님~
어쨌든 쭉 둘러봤습니다. 애플마켓도 그냥 보고...
밑에층 식당에서는 버스킹이 한창이었고 그랬지만 약간 실망스러운 방문장소였네요 ~
어쨌든 코벤트가든을 뒤로한 채 빅벤을 보러 갔습니다. 빅벤의 모습이 딱 보이는 순간 탄성이 절로 흐릅니다. 공사중이라고해도 그 모습이 완전 멋지네요. 국회의사당과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구나 생각됩니다. 레고로 보던 것과는 다르죠 ㅋㅋ
반대편에 런던아이도 찍어봤네요. 고풍스러운 건물과 놀이동산에 있을 법한 대관람차가 묘한 조화를 이루어 냅니다. 신기한 풍경이네요 ^^ 뭔가 에버랜드에 와 있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노을이 지는 빅벤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저기 강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물어보니 설정이랍니다. 니가 사진을 좀 아는구나. 아들아~ --;;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 빅벤을 떠났습니다. 언제 볼지 모르니 눈에 가득 담아오려고 좀 있었습니다.
어둑어둑해지는 런던의 밤거리를 걸어 저녁식사를 하러 갑니다. 10월 초인데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피쉬앤칩스를 먹어야 겠다며 지나가다 들린 곳은 실버크로스라는 펍입니다. 트라팔가광장 바로 근처에 있는 곳이네요. 1860년부터 피쉬앤칩스를 팔았다고 하니 믿고 들어가 봤지요.
바가 정면으로 딱 보이고 맥주도 한잔 해야하는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피쉬앤칩스와 맥주, 치킨을 시켰네요~ 피쉬가 생각보다 연하고 맛있습니다. 피쉬앤칩스 맛있는데? 맛 없다던데.. 저는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맥주도 쫙~~캬캬 좋았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버스를 40분가량 타고 숙소로 돌아와 일정을 마쳤습니다. 그날 하루동안 1만 8천보를 걸었네요. 여행은 체력이 뒷받침되야 할 수 있나봅니다.
내일은 해리포터박물관 방문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