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후 첫출근... 아침부터 회사가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출장 준비를 했지요.
연휴 뒤 바로 출정이라 좀 정신없지만 매년 이 시기에 출장이 있는지라 어느정도 익숙해졌네요.
은행에 가서 환전도 하고.. 영국 파운드를 원화로 바꿨다가 원화를 다시 스위스프랑으로 바꾸니 환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군. 어쨌든 영국 갈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아 바꿨습니다. 은행에도 스위스 프랑은 많이 없다고 작은 화폐권종이 없답니다. 그나저나 스위스프랑 참 예쁜것 같다~
유로도 조금 더 바꿔놓고~ 유로야 자주 사용하니 남아도 상관없음 ^^
은행업무 마치고 병원가서 대상포진 후유증 약을 챙겼다. 실은 연휴 내내 집에서 쉬었으나 열이나고 몸이 정상이 아니었던 관계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단단히 준비해간다~
인천공항 제2청사.. 공항버스 막차 시간 잘 못 알아 버스정류장에서 와이프 급 호출.. 와이프가 데려다 주는 쇼를 했음. 결코 쉽게 보내주지 않는다 ㅠㅠ 제2청사는 또 왜 이리 먼지~~
00:55 출발.. 늦은시간 비행기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없다. 이 넓은 청사에 사람이 이정도 밖에 없다니~
곧 게이트가 열린다.. 스위스에서 짠 하고 깨어났으면 좋겠지만 ~ 암스테르담에서 환승이구나. 10시간 비행 잘 견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