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날...
올해는 부모님께서 차례를 지내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출발한 새해
그냥 부모님 댁에서 전날 모여서 우리끼리 먹을 음식만 간단히 만들어서 먹기로~
작년에는 음식을 하루종일 했는데.. 올해는 만두 두판이 전부~ ^^
간단하게 아들이 만들고 싶은 형태로 만두를 몇개 만들고 끝~
그냥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단하게 설날아침을 맞이하지요. 떡국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건 바꾸지 않았습니다.
부담없이 아침식사를 끝내고..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제사를 지내는 대신 성당에 미사를 넣어놓으셨다고..
일년에 한번씩 온 식구가 모여 성당으로 향할 것 같습니다.
수십년간 고수해오던 새해를 맞이하는 방식이 변하니 약간 어색합니다만..
보완을 해 나가면서 저희 집 만의 설날 스타일을 찾아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설날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