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어느날 프랑스 파리 출장 중의 저녁식사는 포르트마요 (Porte Maillot) 지역에서 나름 가격과 맛 분위기가 좋다는 "LE MAISON"이라는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구글맵을 이용하여 찾아갔지요. 물로 저희 숙소 근처 였기 때문에 걸어서 갔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멋진 불빛이 저 식당이구나~ 느낌이 오네요 ^^
내부에는 직원들이 일하며 술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도 보이고
주방도 예쁘게 보이네요~
직원들이 나비넥타이를 하고 조끼입고 앞치마까지 두르고 있는 걸로 봐서는 약간 격식이 있는 집인 것 같았지요.
오늘의 메뉴 같은 식으로 메뉴를 칠판에 썼는데 불어는 역시 도통 못 알아 먹겠으므로 웨이터 불러서 물어물어 시켰지요. 이 때는 우리 일행 중 영어 네이티브 스탭이 있어서 아주 소통이 편했답니다. 약간의 불어와 함께 ^^
와인을 빼먹을 수 없죠. 와인과 애피타이저.. 전 올리브가 너무 좋아서 계속 집어 먹었다지요. ^^
음식이 나오니까 애피타이저를 빼더라구요.. 그래서 올리브 다시 가져다 달라고 했네요.
많이 남았는데 아깝게.. 그냥 빼버리다니~ 다시 가져오니 더 많이 왔어요 ㅋㅋㅋ
제가 시킨 메뉴는 펜네~~ 저 앞에는 타르타르 그리고 샐러드
타르타르는 저도 참 좋아하는 메뉴라서 쉐어했지요 ^^
일행이 시킨 스테이크도 먹어봤는데 이건 좀 맛있네요 ^^ 지난번 레스토랑에서 자부하던 태운 스테이크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ㅋㅋ
맛있는 식사와 와인과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출장내내 그랬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