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느껴지는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이제야 좀 원래 생활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
예전에는 출장을 다녀오면 회복 속도가 꽤 빨랐던거 같은데.. 나이 때문인가 --;;
어쨌든 출장 및 여행기를 다시 한번 정리해야지~
기간 : 2018년 2월 20일~3월1일
방문국 : 스위스(여행), 이탈리아(출장), 네덜란드(환승여행)
비행스케줄 변경과 기다림으로 한바탕 전쟁을 치룬 후 스위스에 드디어 입국했다.
하늘에서 바라본 스위스의 풍경은 깨끗함..맑음.
산맥도 보이고
비행기가 거의 다 내려오니 보이는 주택들~
공항에 도착하니.. 알프스 산맥이 보이는군... 아 스위스구나!!
드디어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했네요!!!
공기 참 좋다~ 느끼며 게이트를 나와서 처음으로 찍은 사진은 화분 ㅋㅋ
저 화분 대박 멋지다 하며 ~ 가격을 보니 2,400스위스프랑.. 270만원쯤 하는군 ~ 헐
역시 스위스의 물가는~
나와서 목적지인 니옹으로 가기위해 기차표를 구매.
20분 정도 걸리는 곳인데 가격은 15.4CHF. 다시 한번 물가를 실감하며~
니옹역에 도착했다.
후배를 기다리며 역 앞 카페도 찍어보고 햇살을 받으며 후배를 기다렸다.
차 한대가 슥 들어오더니 후배가 등장!!
운전연수를 받는 중이라 한다~ 그나저나 몇년만이냐~~
후배 집에 도착해서 동네 한바퀴 돌기~
한적한 시골마을의 모습입니다. 거위들도 보고
"침입자다" 꽥꽥~ 개 대신 거위를 키웠다는 말도 있어요.
빙하수가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깨끗한 계곡도 돌아보고~ 공기가 아주 맑습니다.
여름에는 저기 뛰어들어서 첨벙첨벙 하고픈 심정이
무인식료품점도 들러봤지요. 우리나라 시골에도 이런 분위기 매점이 있자나요. 왜~
문을 열면 그 동네에서 생산한 재료들과 그 재료들로 만든 가공식품들이 들어있는 냉장고가 있네요.
후배가 직접 만들어 파는 두부와 백김치를 클로즈업해봤습니다.
그 후배가 바로 이랍니다~ 이제 갓 스티밋을 시작한 뉴비지요. 많이 찾아가서 격려해주세요 ^^
한바퀴 둘러보니 저녁시간...
저녁은 스위스산 치즈와 감자 베이컨으로 스위스식 가정식을 먹었답니다.
물론 와인은 빠질 수 없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후배와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 한밤중에 뛰쳐나가 산책을 하기도 했지요 ㅋㅋ
이렇게 스위스의 첫날밤은 지나갔답니다.
다음날은 스위스의 수도 베른으로 갔답니다. 베른편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