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 쓰는 시점에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중에 있습니다.
차트를 보니 페닉셀을 유도했더군요.
쌍바닥 저점을 찍고 올라가는 그림이지만, 아직은 모르는 게임입니다 ㅋㅋ
어찌되었던, 오늘은 제가 하는 게임 하나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
게임의 이름은 디모(Deemo)입니다.
모바일 리듬게임이죠.
나 리듬게임 좀 했다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건반형태의 리듬게임이며, 스토리가 좋은 게임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노래가 피아노 음색의 느낌이라 대중성이 있기도 하고요.
스토리에 관한 것은 직접 플레이하며 찾아주세요!
제작사의 이름은 Rayark입니다.
대만회사입니다만, 저는 이 회사의 리듬게임은 모두 정식판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그만큼의 값어치는 한다는 것이죠.
이 회사가 만든 첫 리듬게임은 Cytus입니다.
Cytus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디모 이후부터는 유명해졌죠.
또한 게임이 발매된 후 지속적으로 곡 업데이트가 된다는 점도 좋은 점입니다.
제 생각엔 모바일 리듬게임에서 이 회사를 따라올 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만 말씀드리면, 나무를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것만이 끝은 아닙니다만...)
게임을 플레이하면(피아노를 연주하면) 나무가 자라게 됩니다.
즉 게임을 플레이 하며 나무를 100m까지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나무를 키우는 이유는...중요한 부분이니 직접 플레이하며 찾아주세요 :)
기본적인 곡 선택화면입니다.
리듬게임인 이상 노래는 뺄 수 없죠.
그러나 디모의 노래들은 다들 훌륭합니다.
게임을 하지 않아도 노래만 듣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요 :)
(노말 난이도도 있지만 제가 한번도 플레이 해 본적이 없습니다)
각 곡마다 이지, 노말, 하드 이 세가지의 난이도가 기본입니다.
기본적인 정식판만 사면 하드 난이도가 제일 마지막이 되죠.
그러나 게임을 클리어 한 후 DLC를 추가구매하면,
일부 곡 옆에 EX라는 표시가 생깁니다.
이런식으로, 같은 곡의 새로운 난이도가 열리기도 하고
없었던 곡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리듬게임에 자신이 있다면 DLC까지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하드난이도까지는 무난하게 하실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디모의 시작은 이 EX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EX난이도가 처음 나오고 난 뒤, 점점 어려운 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이 이상으로 어려울 수 없다고 생각할 때 까지 말입니다.
얼마 전 추가된 신곡팩입니다.
어려운 난이도인 EX난이도가 4개나 들어있어 일단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몇번 플레이 해봤는데, 팔이 무척 아파 그 이후로는 건들지 않고있어요.
이 곡의 난이도 표시는 '고통'이네요.
물론 EX곡마다 난이도 표시는 다릅니다.
그나마 쉬운건 숫자로, 어려운 것들은 다른 형태로 표시됩니다.
어찌되었던 EX난이도의 곡은 길이도 무척 길며, 팔의 두께를 시험하려들죠.
아마 열심히 플레이하면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이 될 겁니다.
그리고 팔의 두께도 두배가 됩니다
리듬게임은 개인 취향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혹시나 도전은 해 보고 싶은데 나한테 맞는지 모르겠다면,
디모의 체험판을 한번 해보세요(안드로이드에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다면 결제하면 되는거니까요.
정식판 가격은 1스팀달러도 안합니다 :)
사실은 오늘 Rayark의 신작인 Cytus2를 사버렸습니다.
이건 언제 플레이해야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