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oka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스팀잇의 기능을 조금 살펴볼게요.
정확히는 busy의 기능이지만요...
(모바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usy가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나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요약하자면,
글을 쓰면 busy.org가 보팅해주는 곳입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ㅋㅋ
스팀활동을 할 수 있는 다른 사이트라고 생각 해 주세요.
익숙한 글쓰기 화면입니다.
스팀에서는 글을 작성하다 실수로 창을 닫아도 글 내용이 남아있습니다.
아마 다들 경험 해 보셨을테죠.
그럼 busy는 어떨까요?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모습입니다.
여기까지 쓰는데만 20분이 걸렸으니, 지워지면 좀 속상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작성하던 탭을 닫아버리면?
헐...작업하던게 날라갔네요 ㅠㅠ
다시 글쓰기 버튼을 눌러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
저는 20분밖에 안걸렸으니 다행이지, 2시간동안 작업하던 글이었다면...
으, 끔찍하네요.
이 글을 처음부터 다시 쓸 생각을 하니 힘이 빠집니다...
busy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눌러볼까요? ㅎㅎ
오, 화면 밑에 무언가 나왔습니다.
활동...북마크...임시 보관함...
떨리는 손으로 살포시 눌러봅시다!
아...드디어 찾았습니다 :D
같은 글을 다시쓰는 삽질은 안해도 되는 것에 안도하며, 글을 눌러줍시다.
다행히 글이 살아돌아왔네요 ㅎㅎ
아까 쓰던 부분 이어서 마저 완성해야겠어요!
아마 busy를 이용하시다가 실수로 창을 닫아버린 기억은 다들 있으실 것입니다.
저도 이 기능을 몰라서 몇번이나 다시썼는지 몰라요 ㅠㅠ
이제 글이 지워져 다시쓰는 고생은 하지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