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롬의 새 탭을 열면 대부분 코인 뉴스밖에 없습니다.
스팀잇 글도 많이 뜨죠 ㅋㅋ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저 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뜨는 스팀잇이라는 이상한 플랫폼
솔직히 별 내용 없으니 안읽으셔도 됩니다.
아마 원하시는 내용은 없을 거에요.
링크
솔직한 감상은 '제목에 낚였다' 입니다.
스팀잇에 대해 더 알기 위해 들어가봤건만...쩝
요즘 뭐 눈에 띄는 제목 아니면 사람들이 잘 읽지 않으니 어쩔 수 없죠.
초반부에선 스팀잇을 비판적으로 깝니다.
코인하면 항상 나오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피라미드 사업이라 사람들이 막 홍보하고 다닌다고 적어놨더군요.
솔직히 스팀잇으로 돈을 번다는 친구 이야기를 듣고
별로 공부하지도 않고 쓴 기사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기자님 죄송합니다 ㅠㅠ)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뒷부분이 중요합니다.
스팀잇이 블록체인을 이용한 sns라서 가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바로 기록이 영원히 남는다는 것이죠.
블록체인은 중간에 조작이 불가능한 강력한 기술이지만,
덕분에 내가 쓴 글도 조작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부분에서 일반적인 sns와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sns와 비교하면,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제 이름을 아시나요?
toka말고, 글을 쓰고있는 제 이름이요.
아마, 아시는 분은 없으실겁니다.
제가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으니까요.
저는 스팀잇에 이름 하나 남기는 것도 두렵습니다.
블록체인을 더 공부할수록, 저는 더더욱 이름을 남길 용기가 사라집니다.
내가 스팀잇을 너무 만만히 보고 시작한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에 대해 쓰려면 10번, 100번은 다시 생각 해 주세요.
이 정도는 남겨도 되겠다 싶은 확신이 들 때만 글을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