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한들한들 한적한 길을 걸으며 시를 읖조리듯 흥얼거리는 향그러움이 퍼지는 그리움의 꽃이 집앞에 그득한걸 보면서 가을을 뛰쳐나온 얘네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 때가 바뀌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