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odayis입니다.
오늘은 진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한 때 꿈도 열정도 없었던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꿈을 꾸던 모든 것이 좋지 않은 사정들로 사라졌었습니다.
하지만 자퇴까지 생각하고 참아오던 고등학교 생활에 한 줄기 빛이 쏟아져 내려왔어요.
그건 바로 저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신 윤리선생님과 스토아 학파 철학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스토아 학파라는 철학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스토아학파는 운명론자로 자신이 살아가는 길은 정해져 있다고 보았죠.
하지만 그 길을 걷는 방식은 자신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였습니다.
즉 노력과 진실로만 살아간다면 그 길은 꽃 길이나 포장도로 길이 되어 편히 걸어 갈 수 있고
‘어찌피 정해진건데~’ 라고 생각하며 대충 살아간다면 아주 높은 암벽 길이나 가시 밭 길을 걷는 것이죠.
저는 이 말을 듣고 울컥했습니다.
아 나는 대충 살고 있었나. 노력하는 척 열정이 가득 한 척하며 살고 있지 않았나.
그래서 지금 너무 힘든 길로 걸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솔직히 그 때 상황을 위안받기 위해 그렇게 생각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 시점으로 저는 철학에 빠지게 되었고
교과서 뿐만아니라 서적등을 많이 읽으며 지식을 쌓아나갔습니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윤리선생님께 찾아가 토론을 하며 답을 찾아냈죠.
인생 첫번 째 진정한 열정이 었습니다.
꿈이 생기니 대학을 가야하는 이유가 생겼고 주변을 돌아 볼 여유가 생기며 나 자신을 사랑으로 감싸줬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 합니다.
그 때의 수업시간에 잠이 들었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이 길을 걷고 있을까.
그리고 제 주변사람들과 행복을 느끼며 다짐하죠.
아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