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드디어 오랜 친구 탈색머리와 완전한 이별을 했습니다-✨
의도한 투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지저분했던 머리...레이어드컷 했는데 혼자 드라이는 못하고 탈색모라 파마도 못하고...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괴로운 거지존을 버티고 머리를 길러서 겨우 파마에 성공했어요! 이제 좀 더 깔끔해졌답니다😍
하지만 역시 헤완얼...머리를 바꾼다고 얼굴이 예뻐지는게 아니지요😭 아무리 신나게 셀카를 찍어도 쪄버린 살 때문에 예쁘게 나오질 않네요ㅠㅠ 환쟝
핑크 파랑 애쉬브라운 로즈골드 등등 온갖 알록달록 할 때의 기쁨은 잠시...과거의 저처럼 탈색머리의 잔재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