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 아침을 알리는 친절한 모닝콜😂 이태원에 살게된지도 벌써 3주째 되어가는데 계속 조용하다가 오늘 갑자기 테러 수준의 소음공해를 당했습니다🌝
요새 작업이 많아서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불면증까지 와서 일 마치고도 바로 잠들지 못해요😩 억지로 억지로 잠들었는데 이런 봉변이...! 보통때는 마찰 싫어서 참는데 3번 고민하다가 오늘은 창문 열고 뭐라했어요ㅋㅋㅋ누가 봐도 고통스럽고 피곤한 목소리로👍
아마 잘 모르셨나봐요...
집에는...사람들이 분명 산다는 것을...😨
평생 아파트, 그것도 고층에만 살다가 빌라에 처음 살아보는데 생각보다 생활소음이 큰 문제일 것 같아요! 특히 이태원 중에서도 제가 사는 곳은 엄청 조용한 편인데 만약 핫플 한복판에 산다면...(절레절레)
오늘 입주상담받았던 #커먼타운 라운지 라운드어바웃에 방문했는데 약속시간 전에 심심해서 VR로 다른 하우스도 구경했어요! 무려 여의도 주상복합 37층에 위치한 하우스가 있더라구요...😍 오늘 같은 날 진짜 살고 싶어지는 곳이었어요ㅠㅠ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커먼타운은 최소 거주기간인 6개월 지난 이후부터는 남은 계약기간동안 다른 하우스에서도 살아볼 수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여의도 꼭 살아보고 싶은데...아무리 찾아도 여의도에 제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요😩😩😩
여러분은 어떤 소음에 시달리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