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을 땐 도저히 어떻게 치워야되는지 모르겠어서 진짜 설거지 안하다가, 공동으로 쓰는 생활공간에 오니 책임감이 뿜뿜해서 깨끗이 정리하고 있어요☺️
식기가 딱 딱 준비되어 있으니 요리도 어찌나 재밌는지 몰라요! 비록 재료도 얼마 없고 실력도 별로지만 그냥...재밌어요😭 내가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게 신나고 재료 듬뿍 넣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근데 오늘 보니까 버섯이 아직 잔뜩 남았는데 뽀송뽀송 곰팡이가...🌝👍 눈물을 머금고 다 버렸어요ㅠㅠ 식재료 빨리 상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빠를줄이야!! 아직 한 번 밖에 못먹었는데😱
기숙사같은 공용 공간에서 사는 분들 계세요? 저는 아직 입주자분들과 한번도 마찰 있었던 적 없는데, 오래 같이 생활하다 보면 분명 에피소드들이 많을 것 같아요😆 웃기거나 짜증났던 일화 들려주세요! 제가 같이 욕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