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저는 혼자 사는 게 처음이에요. 여행을 가도 항상 누군가와 함께였으니까요🤔
제가 아무 말도 안하면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이 시간들이 아직은 신기하고 낯설고 그래요. 언젠가 이 감정이 외로움으로 바뀌는 날이 올까요?
집 나간지(?) 얼마나 됐다고 엄마랑 아빠한테 자꾸 전화가 와요😆 이 적응안되는 살가움~ 자취하면 가족들이랑 애틋해지고 덜 싸우는 걸 장점으로 꼽곤 하던데 저는 과연 어떨까요?
아직은 낯설지만, 언제 또 찾아올 지 모르는 이 조용한 순간들을 소중한 사색의 시간으로 이용해야겠어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여러분은 자신만의 고요한 공간을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