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만 좋아했는데 남겨진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니 또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어쩐지 그동안의 모습을 조금 반성하게 되었어요...
떠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해 떠나는 걸 뭐라할 수는 없다지만, 기다려야 할 시간을 헤아리며 안타까워하는 옆 사람의 마음을 더 이해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떠나기 전에 좀 더 많이 챙겨주고 시간을 보내고 아껴줄 걸 그랬어요😭 항상 여행 준비로 바쁜 것을 정당화하기에만 바빴죠...! 나를 하염없이 그리워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꼭 꼭 신경써야겠어요💓
저처럼 나그네마냥 항상 이곳저곳 떠돌아다니지 않고는 못배기는 분들!☝️변함없이 나를 기다려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건네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