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누가 "너 그거 왜 해?" 라고 물어볼 때 갑자기 벙찔 때가 있어요. 제 경우에는 휴학하고 이 얘기를 꽤 들었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마다 휴학하고 내가 어떤 멋진 일들을 할 건지 생각해내야만 했어요😂
사실 그냥 쉬고 놀건데!! 그냥 하고싶고 해야만 할 것 같아서 한 것 뿐이었고 그렇다고 말하면 되었을텐데...그땐 왠지 꼭 멋진 이유를 말해야만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었어요😭
내가 정말 그 일을 왜 하는지 궁금해서 눈을 반짝이며 물어보는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침튀기며 얘기해줄 수 있지만, 가끔 보면 '난 너를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의 뉘앙스로 저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럴 땐 그냥,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것같아요!
그냥 우리 다같이 솔직히 말해버려요😋
🎵~이렇게 하면 기분이 조크든요~🎵
내가 좋아 죽겠다는데, 그래서 열심히 해보겠다는데, 남들이 뭘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