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여행책 내면 읽어주실 건가요?
👋☺️
전 여행이 정말 좋아요! 방학 때는 무조건 여행가는거 확정인데다가 이젠 심지어 학기중에도 갈 기세에요ㅋㅋ 그래도 아직 거기까지는 잘 참고 있답니다~
가장 최근의 스웨덴-노르웨이 여행 이후로 여행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어요. 이제 놀고 먹고 쉬다 오는 여행보다는, 여행을 통해 많이 배우고 부딪히고 경험하면서 제 삶의 폭을 넓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인지 이번 여행은 고민이 정말 많이 되네요. 어딜 가고 뭘 보고 뭘 먹고 무엇보다 뭘 배울지 꼼꼼하게 고민해보고 싶어요.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제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는 잘 정리해놓고 떠나고 싶어요! 이제 여행이 항상 낭만적이고 아름다울 수는 없다는 걸 인정하고, 그 안에서 어떤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이런 여행 전후의 고민들과, 여행에서 만난 모든 낯선 순간들을 잘 담아낸 책을 꼭 만들고 싶어요!
여행은 말 그대로 '낯선 순간'들의 모음인 것 같아요. 낯설기 때문에 새롭고 아름다울 수도 있지만, 두렵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죠?🤨
이런 솔직한 이야기들과 예쁜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서 책을 만들고 싶어요! 그 때가 되면 꼭 관심 가져 주시기에요!🤙💓
오늘 달이 참 크네요! 한강 야경을 보면서 잠깐 산책했는데, 어느새 꽃이 엄청 많이 피어서 깜짝 놀랐어요🤭 결국 봄이 오긴 오네요ㅠㅠ...비록 날씨는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려 하지만💦 우리 짧은 봄을 잘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