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면 머리 다 하고 드라이 해주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ㅎㅎ 매일 누가 드라이해주면 좋을텐데ㅠㅠ 아무튼 예쁘게 꽃단장 받은 날은 우중충한 실내에만 박혀있을 순 없죠! 비록 나쁜 먼지는 한껏 들이켰지만 날씨(👉온도)가 좋아서 한시간은 걸은 것 같아요! 정처없이 예쁜 까페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들어가서 여유롭게 커피타임☕️Fika☕️요런게 바로 행복일까요?💓
탈색머리는 참 오랫동안 절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네요ㅋㅋ😂 하지만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은 없어요! 비록 얼마 가진 않았지만 핑크 초록 파랑 주황 보라 머리 다 해봤는걸요? 이정도 기르면 다 잘라내고 파마할 수 있었는데 아니라서 아쉽지만…두세달 아무생각 없이 기르다보면 어느새 또 엄청 자라있을 거란 것을 저는 알고있답니다☝️😌👍
사실 머리 색칠하는 거 너무 귀찮아요…특히 색 경계선 최대한 자연스럽게 칠하는 것ㅠㅠ 빡빡이가 되면 좀 편해질까요? 그럼 빡빡이지만 귀엽게 그리느라 더 오래 걸리겠죠? 휴…그림체를 더 단순하게 설정할 걸 그랬나봐요! 😫💦
그래도 어쨌든 오늘 한 머리 진짜 완전 마음에 들어요! 머리모양에 신경 안쓰고 막 묶고 기르는 스타일이라 커트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요!🤨 그동안 염색처럼 머리 괴롭히는 짓만 했는데 깔끔하게 다듬으면서 기분도 내니까 참 좋네요ㅎㅎ 빨리 더 길러서 딱!✨이 스타일로 파마하고 싶은데 그때 되면 "손님 이건 파마로는 안나오고 고데기에요!" 소리를 듣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