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다녀왔어요💓
예...오늘같은 날씨에 말이죠...^^
그래도 재밌었어요! 얼어 죽을 것 같고...하루 종일 촉촉했다는 점만 빼면?😭 근데 사실 꽤 알차게 놀아서 진짜로 괜찮았고 무엇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후룸라이드나 피터팬같은거 진짜 바로 탔어요👍
전 사실 사파리가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에버랜드 사파리 규모가 음청 크다는 걸 새삼 체감하고 왔습니당...👍 사실 사파리나 동물원 좋아하면 안된다는 거 알아서 계속 마음이 불편했어요ㅠㅠ 신기하고 재밌지만 어쨌든 동물들은 갇혀있는거니까 미안하고...근데 또 눈앞에서 보는 경험이 좋고😢 얼른 VR기술이 발전해서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다 리얼한 가상현실로 대체되었으면...ㅠㅠ
에버랜드가 전세계적으로 되게 가성비가 좋은 테마파크래요! 원래 멀고 비싸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다른 나라에서 사파리만 가도 이 가격은 했었던 것 같아요.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서 익스프레스티켓이라도 사면 십만원이 훌쩍 넘으니...뭐 나쁘지 않죠? 날씨는 조금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예쁘게 핀 튤립이 사진 예쁘게 나오는 걸 보면 날 좋은 4월에 가면 끝장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