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3일의 일기
예에...악명높은 수강신청😱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저희 과는 특히나 인원이 많아서 수강신청이 더 어려운데요, 그래서 만반의 준비를 거쳤지만 역시 수강신청에 정답은 없네요🙋🏻♂️ PC방 옆자리에서 동시에 눌러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걸요 뭐...역시 될놈될😂 혹자는 수강신청은 종이 정정서로 하는 거라며...👍
각 학교마다 신청 방식은 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모두 59초의 떨림을 다 알겠죠? 저는 가끔 엄청 긴장될 때가 있으면 "어, 이거 수강신청 느낌이다"라는 생각이 들곤 해요😆 그만큼 인생에 없을 두근거리는 순간이죠! 대학생분들 다들 이번학기 시간표 잘 짜셨...나요?
저는 담아뒀던 과목 중 반 이상 날아간 것 같은데...결국 어찌저찌 잘 주워담았네요! 지금에서 또 얼마나 바뀔 지 모르겠지만, 아마 주3일 오후수업만 듣는 약간 양아치(?)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야 정말 복학이 실감이 나네요...(살려주세요) 저 학교 다니면서 그림 잘 그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