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0일의 일기
저는 하루에 꼭 한 번 이상은 지하철을 타는 사람이에요😭 지하철 스트레스에는 아주아주아주 많은 요소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지하철 이동상인, 일명 잡상인...👍
오늘 등장한 아저씨는 좀 얌전한 편이었지만, 가끔 고막이 터질 것 같은 데시벨을 자랑하는 분들이 계시죠 (한숨) 소음에 민감해서 꼭 이어폰을 끼는데 음악소리를 엄청 크게해도 꼭 뚫고 들어오는 엄청난 목소리의 소유자들이 계세요^^ 쩌렁쩌렁 골이 울리는 기분...가끔은 정말 불법상행위로 신고하고 싶다가도 저분들 먹고살자고 저러는 건데 싶어서 일단 참습니다😂
그런데 오늘 등장한 아저씨가 팔던 물건은 좀 진짜 사고싶었어요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보던 신박한 털 없애는 빗의 미니 버전이랄까🤔 하지만 지갑을 열고 사기에는 너무 거창한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저도 주머니에 돈이 있었다면 꺼냈을 것 같아요ㅋㅋ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지하철에는 참 신기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주 아주 아주 많은 것 같아요...😊 진짜 인생 특이한 사람 본 경험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