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5일의 일기
마블 신작 <블랙팬서> 👍 저는 마블 마니아는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진짜 좋아해서 개봉하면 꼭 다 챙겨보는데요,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비주얼 쇼크를 받을 정도로 엄청난 그래픽 스케일을 자랑하니까요! 할리웃 최고🤩
아참, 이런 영화는 역시 큰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인 것 같아요! 일부러 돌비 사운드를 지원하는 메가박스 MX관으로 예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빔프로젝트만했던 신사 롯데시네마...잊지않을고야...
이번 <블랙팬서>는 특히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진행되어서 더 멋있었던 것 같아요. 평소에 아프리카 문화에 관심이 엄~청 많았거든요😆 예전에 언어도 배우고 싶었는데, 지역마다 정해진 언어가 거의 없는 정도라 배워도 의미가 없다고 해서 슬펐어요ㅠㅠ...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그 에너지나 색감, 광활한 자연이 200% 들어가서 진짜 멋있었어요!!
그리고 부산도...ㅋㅋㅋ👍 계속 배경에 한글이 있어서 집중은 좀 안되긴 하지만 나름 신선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광안대교 진짜 멋지게 잡혔어요! 다만 주인공의 한큑어는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었던...(아무도날이해모테!!) 아니 근데 왜 부산아지매 역 맡으신 분조차도 한국어를 못하냐구요😭 하지만 나름의 웃음포인트입니다...
마블 시리즈는 연결되는 스토리가 많아서 항상 조금 걱정하고 보는데, 블랙팬서는 전편에 대한 이해가 적어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랙팬서의 탄생-정도의 이야기를 다루거든요😊 설 명절 눈이 즐거운 영화 찾으신다면 블랙팬서 음청 추천합니다용🙆🏻♀️🙆🏻♂️